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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욕심

나도송이풀 학명 Phtheirospermum japonicum 계 식물 문 속씨식물 강 쌍떡잎식물 목 통화식물목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자생지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 크기 높이 30~60cm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전체에 부드러운 선모(腺毛)가 많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가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3∼5cm, 폭이 2∼3.5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가장자리에 깊게 패어 들어간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은 자줏빛을 띤다. 잎자루가 있다. 꽃은 8∼9월에 붉은 빛을 띤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줄기 위쪽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가 5∼7mm이고 5개로 갈라진다. 꽃받침조.. 더보기
애기송이풀 현화식물문 목련강 현삼목 송이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수량이 많은 계곡의 그늘진 북사면에서 주로 자란다. 애기송이풀이라는 이름은 겉보기가 송이풀과 유사하기 때문에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성 천마산에서 채집되어 1937년 보고된 후 근래에 한반도 여러 곳에서 발견된 한반도 고유종이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더보기
나도송이풀 분류 현삼과 서식지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 학명 Phtheirospermum japonicum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번식 종자 생활사 한해살이풀 송호, 초백지, 나도송이라고도한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30~60cm이다. 줄기는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많이 나고 곧게 서며 가지가 많다. 잎은 마주나고 삼각상 난형이며 갈라진 조각은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은 자줏빛을 띤다. 꽃은 8~9월에 연한 홍자색 꽃이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열매는 난형으로 삭과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