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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영원히 당신의 것

뻐꾹나리 국명 : 뻐꾹나리속 학명 : Tricyrtis Wall., 1826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백합과 산지의 숲 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곧고 길게 자라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00c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5-51cm, 폭 2-7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더보기
뻐꾹나리 국명 : 뻐꾹나리속 학명 : Tricyrtis Wall., 1826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백합목 > 백합과 산지의 숲 속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곧고 길게 자라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00c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5-51cm, 폭 2-7cm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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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분류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백합과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 서식지 산 크기 약 50cm 학명 Tricyrtis macropoda Miq. 백합목 백합과 뻐꾹나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Tricyrtis macropoda Miq.’이다. ‘뻐꾹나리’라는 이름은 꽃덮이에 있는 분홍색의 얼룩이 뻐꾹새의 목에 있는 무늬와 닮았으며, 나리 종류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 간행된 에 ‘뻑국나리’로, 해방후 1949년 간행된 에는 ‘뻐꾹나리’로 표기가 변해서 기록되었다. 한반도 중부지역 이남의 산지 숲속에서 자라며, 7월 무렵 꽃을 피운다. 꽃 하나에 암술과 수술을 동시에 갖고 있는 암수한꽃이고, 꽃받침과 꽃잎이 분화되지 않고 꽃덮이로 합쳐져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