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 노련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팝나무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다. 키는 1m 정도이고, 전국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흰색의 꽃이 4월 초순에 촘촘한 우산살 모양으로 무리져 핀다. 뿌리에 알칼로이드를 함유하여 치열제, 말라리아 치료제로 사용하고 토탐증 치료에도 쓴다. 더보기 일본조팝나무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조팝나무속 서식지 공원 학명 Spiraea japonica L. f. 국내분포 전국(식재) 해외분포 일본(원산) 일본 원산으로 전국 각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는 낙엽 활엽 떨기나무다. 줄기는 모여 나고 높이 1m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불규칙하고 예리한 톱니 또는 결각상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연한 분홍색, 드물게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우산모양꽃차례에 달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