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다림에 지치게 하는 꽃,
세번의 헛걸음 끝에 드디어 재회의 기쁨을...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30㎝ 정도 자란다.
잎은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점점 작아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기부는 줄기를 감싼다.
연분홍색의 꽃은 5~8월경 줄기 끝의 수상(穗狀)꽃차례로 풀린 용수철처럼 꼬이며 핀다.
투구처럼 생긴 꽃은 길이가 1㎝도 채 되지 않는다.
흔히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고, 때때로 흰색 꽃이 된다.
<daum백과사전/申鉉哲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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