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 Cocculus orbiculatus
(L.) DC., 1817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분류군 -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속씨식물군(Angiosperms)진정쌍떡잎식물군(Eudicots)
목 -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과 - 방기과(Menispermaceae)
속 - 댕댕이덩굴속(Cocculus)
종 - 댕댕이덩굴(C. orbiculatus)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에 속하는 식물.
댕댕이덩굴이라는 이름은 ‘단단하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단어인 ‘댕댕하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댕댕이덩굴의 결합이 단단하고 질겨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길이는 3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며 3~5개의 맥이 뚜렷이 드러나 있다.
꽃은 노란색을 띤 흰색이며 5~6월에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따로따로 달리는데
잎 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 꽃차례에 무리 지어 핀다.
꽃잎과 꽃받침 잎은 6장씩이며 수꽃은 6개의 수술로, 암꽃은 1개의 암술로 되어 있다.
열매는 안에 단단한 씨가 있는 핵과로 둥글며 10월에 검푸른색으로 익는다.

일본과 중국 등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황해도와 강원도 남부 쪽에서 볼 수 있다.
산기슭이나 숲 근처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지만 추위를 견디는 성질이 강해 척박한 황폐지 같은 환경에서도 생장할 수 있다.

댕댕이덩굴과 같은 덩굴 종류에는
꽃으로 더 알려진 나팔꽃, 인동초, 능소화 등과
덩굴 자체로 유명한 담쟁이덩굴, 칡 등을 포함해 약 10여 가지의 종류가 있다.
덩굴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땅을 기는 것과 벽을 타고 오르는 것, 다른 식물에 기대어 자라는 것 등 다양하다.
꽃말 - 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