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 바다 강 호수

바다도...

 

바다도 가끔은

광란의 몸짓으로

미친듯 울부짖는다는것을.....

 

'하늘 바다 강 호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일상  (10) 2024.11.15
망중한[忙中閑]  (9) 2024.09.01
겨울바다  (3) 2023.12.13
바다의 일상 #2  (19) 2023.12.01
포구의 아침빛  (18)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