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1 (草. 木. 花)

꽃양귀비

학명 Papaver spp.
꽃말 위안

 

꽃양귀비 하면 먼저 아름다움이 떠오른다.
옛 중국미인에 견줄만큼 꽃이 아름답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꽃말을 왜 위안이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양귀비는 아편을 추출하는 약용식물로 더 알려져 있지만
화훼용(California poppy로부터 유래된 종류가 많음) 양귀비도 이젠 식물원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두메양귀비는 백두산에 자생하는데 이제 야생화 농가들이 흔히 재배하여 보급하고 있다.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딸나무  (0) 2022.05.15
주름잎  (0) 2022.05.14
갯메꽃  (0) 2022.05.13
쪽동백  (0) 2022.05.13
산골무꽃  (0)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