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풍접초목 > 십자화과 > 무속
서식지 바닷가 모래땅
학명 Raphanus sativus L. var. hortensis Backer for. raphanistroides Makino
국내분포 경상북도(울릉도), 경상남도, 제주도
해외분포 지중해
지중해 원산의 두해살이풀로 바닷가 모래땅에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곧추서며 드문드문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를 포함하여 길이 5-20cm, 폭 2-5cm이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2-7쌍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으로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이다.
열매는 장각과 염주 모양으로 2-5개의 씨가 들어 있다.
무가 야생화된 것으로 뿌리가 가늘고 딱딱하며 잎이 작다.
울릉도를 포함하여 경상도와 제주도 등지에 퍼져 있다.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동백 (0) | 2022.05.13 |
---|---|
산골무꽃 (0) | 2022.05.12 |
조뱅이 (0) | 2022.05.11 |
찔레꽃 (0) | 2022.05.11 |
은난초 & 은대난초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