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만남이었다.
어쩌다 저런 불운을...
안다, 저 눈이 쏟아내고 있는 절박한 메시지를...
그러나...
다리는 아직 건강해서
이곳저곳을 쏜살같이 쫓아다니지만...
다행히 그곳 어부 한분이
동물애호가 한분을 알고잇어
전화를 하셨다고 하던데
지금은
.
.
.
죽고 사는게
자연의섭리 라지만
어찌 되었는지
사진이 눈에 보일때마다
마음이 아파 기도를 한다.
부디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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