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1 (草. 木. 花)

애기괭이눈 & 금괭이눈


이제 마악~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이곳엔 가뭄으로 계곡에 물도 없고

다시 만나러 가야할듯...











↓ 금괭이눈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름덩굴  (0) 2019.03.24
산자고 #3  (0) 2019.03.24
납매  (0) 2019.03.22
솜나물  (0) 2019.03.21
애기자운  (0)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