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1 (草. 木. 花) 도토리 발아 예나2 2019. 2. 18. 20:22 산달은 멀고 山어미의 잠 아직 깊은데벌써 꼬물대기 시작한 태아들엄동에도 움트는 생의 본능서슬 푸른 동장군도 막지 못하네발아 - (소담)권현숙(출처 : 울산제일일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년화 #2 (0) 2019.02.20 노루귀 (0) 2019.02.18 변산바람꽃 #2 (0) 2019.02.16 산당화(명자꽃) (0) 2019.02.14 솔이끼 (0) 2019.02.11 '접사 1 (草. 木. 花)' Related Articles 풍년화 #2 노루귀 변산바람꽃 #2 산당화(명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