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message 겨울산국 앞에서.. 예나2 2018. 12. 21. 21:31 하릴없이 헤매던 발길이 끌리듯 네앞에 이른다.떠나야 하는데 떠나지 못하는 너와보내야 하는데 보내기 싫은 나와...우린 같은 가슴을 지니고이 찬바람을 맞으며 떨고 서 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꾸는 자유 ..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버시 (0) 2019.01.01 사랑합니다... (0) 2018.12.31 금빛희망 #2 (0) 2018.11.26 집중 (0) 2018.11.24 태양이..? (0) 2018.11.18 'photo message ' Related Articles 가시버시 사랑합니다... 금빛희망 #2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