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촬영이었는데 태양이 두개로 보여 놀랍네요.
일반적인 플레어 현상과는 다른데 원래 태양 바로 옆에 생겼군요.
환일현상(대기에 떠 있는 미세한 얼음 조각에 햇빛이 굴절되거나 반사되어 또 다른 태양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란 말을 듣긴 했지만
그것은 태양이 세개,또는 네개로 넓게 퍼져 보이던데
이 경우엔 쌍둥이같이 보입니다.
카메라 취미활동 시간이 적지는 않지만 처음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
무척 신기하네요... ㅎ
일출촬영이었는데 태양이 두개로 보여 놀랍네요.
일반적인 플레어 현상과는 다른데 원래 태양 바로 옆에 생겼군요.
환일현상(대기에 떠 있는 미세한 얼음 조각에 햇빛이 굴절되거나 반사되어 또 다른 태양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란 말을 듣긴 했지만
그것은 태양이 세개,또는 네개로 넓게 퍼져 보이던데
이 경우엔 쌍둥이같이 보입니다.
카메라 취미활동 시간이 적지는 않지만 처음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
무척 신기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