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message

無題 #1



부단히 달려왔는데

문득~ 돌아보니

그냥 그 자리에 서있다.

무엇이었던가!

그 많은 시간의 흐름은...










1042


'photo mess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의 바다..  (0) 2018.11.07
孝心  (0) 2018.11.06
추월  (0) 2018.10.26
출발~!  (0) 2018.10.26
가을 들녘에.. #2  (0)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