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1 (草. 木. 花)

괭이밥




꽃이많은 계절엔 제대로 눈도 주지않았던 아이...

이제 다시보니 와락~ 반. 갑. 다!!

내 마음.. 참 요사스럽다...














965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동덩굴  (0) 2018.01.08
미나리아재비  (0) 2018.01.04
한입버섯  (0) 2017.12.28
서리꽃  (0) 2017.12.26
도깨비가지  (0)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