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콩목
과: 콩과
속: 나비나물속
종: 얼치기완두
얼치기완두(---豌豆)는 콩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이며,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 정도 되는 모습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산과 들의 풀밭에서 덩굴져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털이 거의 없으며,
높이가 30~60센티미터쯤 되며 밑부분에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짝수 깃꼴 겹잎이다.
작은 잎은 3~6쌍씩 나고 홀쭉한 타원 모양이다.
끝에 나는 잎은 덩굴손이 된다.
꽃은 오뉴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 총상화서에
한두 개씩 달리며 피는데 푸른빛이 돌며 연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꼬투리열매가 달리며, 3~6개의 씨가 들어 있다.
살갈퀴와 새완두가 매우 비슷하다.
살갈퀴는 잎겨드랑이에 꽃이 달리며,
새완두는 덩굴손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점에서 얼치기완두와 다르다.
<daum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