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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기타

삼릉에서..

 

 

 

 

 

 

 

 

 

 

 

 

 

 

 

 

 

 

 

 

 

 

 

 

 

 

 

 

흠뻑 내리는 비가 (가을비)아니어서

나무의 얼룩들이 앵글속에 거슬린다.

삼릉에서의 제대로 된 안개는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

다시 내년을 기약하는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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