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1 (草. 木. 花)

외래침입종 도깨비가지..

 

 

 

도깨비가지는 다년생 초본으로 키 20~120cm이다.
때로 포복성으로 뿌리에서 가지를 치지만 대부분 직립한다.
다소 비틀린 뿌리는 직경 0.3~0.75cm이고
가는 목본성 중심부분을 두꺼운 껍질이 둘러싸고 있어
토양 내에 깊게 수직으로 뿌리를 뻗는다.
잎은 호생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은 쐐기모양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뒷면 주맥과 측맥에 예리한 가시가 있으며 잎자루에도 털과 가시가 있다.
식물체는 직근과 기는 수평근을 가지고 있다.
수평근은 직근으로부터 수 m에 이른다.
줄기와 잎의 표면은 별 모양이고 연모로 덮여 있다.
잎의 길이는 4~14cm이고 넓이는 그 절반이다.
양 표면은 황색의 털이 있고 잎맥과 엽병에는 날카롭고 노란 가시가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이고 5~9월에 밑을 향해 피며 백색 또는 연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직경 8~20mm이며 익으면 노랑색 혹은 밝은 주황색을 띤 노란색이다.
일반적으로 한 주에 40~50개 정도 달리며
열매 하나에 40~170개의 종자를 가지고 있고 건조하면 쪼그라들어서 그물 모양이 된다.
열매는 줄기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월동 후에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종자는 납작하고 둥그런 모양으로 직경 2~3mm, 두께 0.5mm정도이다.
잘 익은 종자는 흰색에서 어두운 노랑 혹은 오렌지색이다.


도깨비가지는 멕시코만 연안 5개 주인 플로리다,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텍사스에서는 자생종으로 알려져 있다.
원산지인 북미를 포함해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골칫거리로 간주된다.
곡물, 채소밭과 과수원, 목초지와 낙농원에서 잡초로 자란다.
또한 길가, 황무지, 강둑이나 정원 그리고 모래땅 등 다양한 토양 유형에서 자란다.
더운 날씨에는 빨리 성장하고 가뭄 내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daum전문사전>

 

 

 

 

 

 

 

 

 

 

 

 

 

 

 

 

 

 

 

 

 

↓ 봄에 피는 꽃은 이런 모양이다.

 

 

'접사 1 (草. 木. 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두두미(갈퀴나물)씨방..   (0) 2013.10.25
나래가막살이..  (0) 2013.10.24
둥근잎꿩의비름..  (0) 2013.10.22
가을꽃(산국과 감국)..  (0) 2013.10.19
결실(청미래덩굴)..  (0)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