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청량한 바람이 몸을 감싸고
耳目口鼻가 환~하게 열리는
이 은혜로운 공간의 思惟와
카메라가 없었다면
나의 삶은
얼마나 암울한 풍파들과 맞서
주변을 번거롭게 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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