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방이 떠나지 못한채 봄을 맞았고
뿌리에선 새로운 꽃대가 올라온다.
꽃대가 자라고 꽃이 벙글기까진 한달쯤은 걸릴것 같은데
고대하는 내 마음은 길기만 하네...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과 : 난초과
용도 : 관상용
개화시기 : 3월~4월
분포지 : 한국
보춘화는 남부와 중남부 해안의 삼림 내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소나무가 많은 곳에서 집단적으로 자라며 최근에는 내륙에서도 많은 자생지가 관찰된다.
꽃대 길이는 10~25㎝, 잎 길이는 20~50㎝ 정도이고,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으며
가죽처럼 질기며 진록색이 나고 길이는 20~50㎝, 폭은 0.6~1㎝로 뿌리에서 나온다.
꽃은 백색 바탕에 짙은 홍자색 반점이 있으며
안쪽은 울퉁불퉁하고 중앙에 홈이 있으며
끝이 3개로 갈라지고 길이는 3~3.5㎝가량 되고 연한 황록색이다.
꽃은 뿌리 하나에 꽃이 하나씩 달리는 1경 1화이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 약 5㎝ 정도로 달리고 안에는 먼지와 같은 종자가 무수히 많이 들어 있다.
보춘화는 생육환경 및 조건에 따라 잎과 꽃의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품종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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