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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1 (草. 木. 花)

변산바람꽃..

 

 

 

 

 

 

 

 

 

 

 

 

 

 

 

급하기도 하셔라
누가 그리 재촉했나요,
반겨줄 임도 없고
차가운 눈, 비, 바람 저리 거세거늘
행여,
그 고운 자태 상하시면 어쩌시려고요.

 

살가운 봄바람은 아직,
저만큼 비켜서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어쩌자고 이리 불쑥 오셨는지요


언 땅 녹여 오시느라
손 시리지 않으셨나요
잔설 밟고 오시느라
발 시리지 않으셨나요

 

남들은 아직
봄 꿈꾸고 있는 시절
이렇게 서둘러 오셨으니
누가 이름이나 기억하고 불러줄까요
첫 계절을 열어 고운 모습으로 오신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 이승철

 

 

 

 

 

 

 

 

 

 

 

 

 

 

 

 

 

 

- in 울산 -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과 : 미나리아재비과
크기 5~8cm
용도 관상용
개화시기 3월
분포지 한국

변산바람꽃은 한라산, 지리산, 마이산과 변산 지방의 낙엽 수림 가장자리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한 지역과 반그늘 또는 양지쪽에서 자란다.
키는 5~8㎝가량이고,
잎은 길이와 폭이 약 3~5㎝이고
5갈래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갈라지는 것은 새의 날개처럼 갈라진다.
꽃은 약 10㎝가량이고,
꽃자루는 1㎝이며 흰색으로,
꽃자루 안에는 가운데 암술과 연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있다.
열매는 4~5월경 갈색으로 달리고 씨방에는 검고 광택이 나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이른 봄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기 시작하며
봄을 알리는 복수초와 함께 대표적인 봄을 알리는 꽃이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보고는 있지만 개체수가 작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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